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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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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15:50:07, 조회 : 1,993, 추천 : 620 |
◆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입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는 찾아왔습니다.
주변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어렵다고 합니다.
기업도 시장상인도 직장인들도 모두 어렵다고만 합니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한가위만 되면 늘상 하시던 말씀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던
이 말이 생각납니다.
이 말처럼 우리의 생활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경제가 회복되어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유토엔지니어링 임직원 일동 -
[200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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